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오열해도 귀여운 뽀블리의 마력

작성일: 2017.03.02 18:28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 역할을 맡은 박보영이 눈물을 흘렸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박보영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오는 3일 방송을 앞두고 팝콘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는 사랑스런 박보영(도봉순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영은 팝콘을 꼭 끌어안은 채 그렁그렁한 눈으로 영화를 보는 모습. 이내 박보영은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초능력자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는 남들에게는 흥미진진하고 짜릿하지만 기이한 힘을 갖고 태어나 도봉순에겐 슬픈 영화였다. 늘 자신의 괴력을 숨기고 살아야하는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어마무시한 괴력을 가졌지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도봉순의 캐릭터가 느껴진다. 

박형식(안민혁 역)은 갑작스레 오열을 하는 박보영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도봉순의 오열을 목격한 이들은 안민혁 말고 또 있었다. 바로 이번주부터 등장할 재개발 전문 용역업체 백탁산업개발 대표이자 백탁파 수장 백탁(임원희 분)과 행동대장 아가리(김민교 분)다. 두 사람은 자신의 조직원들을 만신창이로 만든 도봉순의 정체를 파악하러 왔다가 우는 그녀를 보고 의아해했다. 폼나게 차려입고 포스를 내뿜지만, 어딘가 빈틈이 많아 보이는 임원희와 김민교는 첫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특이한 캐릭터인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