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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측 "'터널' 일정 조율 끝에 출연 무산"

작성일: 2017.03.03 14:3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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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스 엔이 '터널'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빅스 엔(복명 차학연)의 ‘터널’ 출연이 무산됐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관계자는 3일 스포티비스타에 “빅스 엔이 일정 조율 끝에 OCN 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엔은 ‘터널’에서 3년차 경찰 박광호 캐릭터에 캐스팅 됐으나, 일정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보이스’의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부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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