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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한혜진-전현무, 눈길산행에 티격태격+묘한 설렘

작성일: 2017.03.03 20:0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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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한혜진-전현무.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티격태격, 이러다 정들까?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전현무와 등산에 나서 마치 중년부부 같은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손을 잡아주며 은근히 설렘을 유발한다.

3일(오늘)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연출 황지영 정다히)에서는 한혜진이 화보 촬영에 대비해 전현무와 등산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과 전현무의 모습이 알쏭달쏭하다.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에서 등산 고수인 한혜진은 미끄러운 눈길에도 뒷짐을 지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산을 오르고 있는 반면 등산 초보인 전현무는 온몸으로 힘들어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현무가 한혜진의 손을 잡아줘 전세가 역전(?)된 분위기다.

한혜진은 등산 고수이고, 전현무는 등산 초보. 그렇다보니 두 사람은 서로의 체력 차이로 거리가 벌어졌고,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며 산을 올랐다. 특히 한혜진은 맨발에 등산화를 신고 온 전현무를 보고 경악했고, 전현무는 털이 양말이라며 반박해 ‘중년 부부’ 같은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또한 전현무는 등산 초보의 모습을 만회하기 위해 “괜찮아요? 조금만 더 가면 돼~”라며 위험하지 않은 구간에서 한혜진의 손을 잡아주며 과보호를 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설렘을 유발했다는 후문. 

한혜진과 전현무의 티격태격, 웃음꽃 피는 눈길 산행은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볼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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