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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악뮤 찬혁, 김준호에 "1996년 데뷔? 내가 1996년생" 멘붕

작성일: 2017.03.05 19:1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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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에서 악동뮤지션과 세대차이를 극복하지 못 한 김준호. 사진|KBS2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김준호가 악동뮤지션과의 세대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 2에서는 10주년 주제곡 만들기 특집으로 불후의 히든 복면스타 오디션을 진행했다. 멤버들과 함께 할 뮤지션은 UV와 로이킴, 곽진원, 악동뮤지션이었다.

이날 멤버들은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 뮤지션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했다. 각자 장기를 살린 음악을 선택, UV나 로이킴, 곽진원, 악동뮤지션에게 캐스팅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중 김준호는 악동뮤지션과의 세대차이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의 프로필을 본 악동뮤지션 찬혁은 “1975년생이시냐. 우리 어머니가 1972년생이다. 1996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냐. 내가 1996년생이다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 찬혁은 “1999KBS 개그맨 14기로 이적을 했더라라고 말했고, 수현은 내가 1999년생이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내가 이적할 때 태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찬혁은 우리는 좀 젊은 노래를 하려고 한다.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겠냐며 최신곡인 딘의 노래를 요청했지만, 딩가 딩가라며 순간 레크레이션 강사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악동뮤지션은 김종민을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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