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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 '슈퍼맨' 비글미 설수대와 미소천사 윌리엄 만났다…무장해제 미소

작성일: 2017.03.05 20:2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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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을 만난 설아, 수아, 대박. 사진|KBS2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설수대와 월리엄이 만났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의 아이들인 설아와 수아, 대박이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을 만나기 위해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아이들이 요즘 아기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아와 수아, 대박은 윌리엄 영상을 보고 관심을 보였고, 샘 해밍턴의 반려견 만두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이동국은 샘 해밍턴이 윌리엄을 보느라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설아와 수아, 대박이 가서 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비글 남매가 과연 샘 해밍턴에게 도움이 될지, 미지수였다. 이동국도 이미 알고 있었다.

설아와 수아, 대박은 잠들어 있는 윌리엄을 먼저 봤다. 옹기종기 모여, 잠들어 있는 윌리엄을 보고 한없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윌리엄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 역시 귀여워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후 잠에서 깬 윌리엄과 설수대가 본격적으로 대면했다. 설아와 수아 뿐만 아니라 대박까지 윌리엄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마치 천사 같은 모습이었다. 순수한 아이들이 더 어린 아기를 보고 사랑스러워 했다. 천사처럼 웃는 윌리엄도,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설아와 수아, 대박이도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기 충분했다.

비글 남매와 아직 자신의 의사 표현도 하지 못하는 윌리엄이 만나 산만하고 정신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안방극장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그곳은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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