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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첫 뮤지컬 영화, 스스로 역량 입증하고자 노력"

작성일: 2017.03.06 09:3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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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에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 화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 1부는 주연 배우인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가 함께 했다.

엠마 왓슨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나고 흥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게 첫 번째 뮤지컬이고 또 노래를 부르는 배역이었다"면서 "따라서 나 스스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뮤지컬에 합당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괜찮다, 네가 해도 되겠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신났다"고 말했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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