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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X최강희, 피 튀기는 강렬한 첫 만남

작성일: 2017.03.06 11:4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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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의 여왕' 권상우-최강희가 극중 공조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공|에이스토리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권상우와 최강희의 피 튀기는 첫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6일 권상우와 최강희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형사의 카리스마를 드러낸 권상우와 그런 권상우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는 최강희의 샐쭉한 표정이 담겼다. 눈두덩이와 이마가 찢기고 반창고까지 붙인 권상우와 옷에 선명한 핏자국이 밴 최강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함께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린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에는 경찰차 뒷 자리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최강희와 그런 최강희를 걱정스러운듯 바라보는 권상우의 따뜻한 눈길이 담겼다. 이전 상황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수사 파트너 그 이상의 케미를 예고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측은 "한 사건을 두고 정반대의 수사 스타일을 펼쳐가는 권상우와 최강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앙숙 사이에서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파트너로 거듭나게 될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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