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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수경 "생선 장사하던 母, 그만 두게 해 후회"

작성일: 2017.03.06 14:3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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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에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양수경. 제공|S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양수경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다.

양수경은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어머니와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수경은 멤버들을 위해 고등어 요리를 준비해왔다. 최성국이 "원래 생선 요리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양수경은 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했던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며 어린 시절 생선을 자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까 고등어 손질을 처음 해봤는데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는 어머니가 생선 장사하는 게 너무 싫어서 내가 데뷔하자마자 그만두게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한 게 후회된다"고 말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양수경의 말을 듣더니 "군 시절 첫 휴가 때 어머니가 고등어 조림을 해 주셨다.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고등어 조림"이라며 추억을 되새겨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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