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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2년 7개월 열애 마침표…설리는 누구?

작성일: 2017.03.06 15:4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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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왼쪽), 최자. 사진|설리 SN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3)와 다이나믹듀오 최자(37)가 결별한 가운데, 설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설리는 지난 2005년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다. 그는 KBS2 '드라마시티-도깨비가 있다'에 출연했고, 같은 해 SBS '서동요'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단막극 및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은 뒤에는 가수로 영역을 넓혔다.

설리는 2009년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등과 함께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에프엑스 멤버로서 꾸준히 활동을 하는 가운데, 연기 활동도 병행하며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에프엑스를 탈퇴했다.

연기자,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덕에 많은 연예인들과 두루 친분이 있다. 그중에서도 구하라, 아이유, 가인 등과는 자주 만나 시간을 함께 보낼 정도로 친하다. 지난달에는 설리와 가인, 구하라, 빅뱅의 지드래곤이 놀이공원에 함께 놀러 간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SNS는 물론 예능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지만 2년 7개월 만에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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