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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측 "효영-화영 편 VOD 서비스 중단…논쟁 재점화 우려"

작성일: 2017.03.06 17:5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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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류효영-류화영 편의 VOD가 삭제됐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택시' 464회 류효영-류화영 편의 VOD 서비스가 중단됐다.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스타에 "류효영과 류화영이 출연한 464회 VOD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동영상 모두 삭제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방송 직후 불필요한 논쟁이 재점화되는 것 같아 내부적으로 상의 후 VOD 삭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출연한 '택시' 464회는 지난달 8일 방송됐다. 당시 류화영은 5년 전 티아라 탈퇴 과정을 회상하며 울었다. 이후 티아라 스태프였던 A씨가 류효영이 전 멤버 아름에게 보낸 협박성 메신저 내용을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해당 방송 VOD를 삭제 조치했다. 류효영, 류화영의 모습은 463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는 삭제하지 않았다. 463회에서는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고, 이철민과 강성진, 오대환 등 다른 출연자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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