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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오윤아-김주현-다솜,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 유력

작성일: 2017.03.08 09: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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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김순옥 작가의 새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주요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다.

8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장서희와 오윤아, 김주현, 씨스타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을 두고 최종 논의 중이다. 이들 모두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며, 이번 주 안으로 캐스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같은 슬픔을 가진 세 여자의 우정과 공동 육아를 그린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은 각각 민들레, 김은향, 강하리 역을 제안받았다. 민들레, 김은향, 강하리는 주인공 3인으로 돈독한 우정을 형성하게 된다. 다솜은 양달희 역이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아내의 유혹'(2009)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아내의 유혹'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김순옥 작가와 장서희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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