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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백진희-이선빈-태항호, '정경호 진상규명' 나선다…변수 생길까

작성일: 2017.03.08 15:2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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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나인' 백진희-이선빈-태항호(위쪽부터)가 증언에 나섰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미씽나인' 백진희, 이선빈, 태항호가 정경호의 진상규명을 위한 증언에 나선다. 

8일(오늘)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제작 SM C&C) 측은 라봉희(백진희 분), 하지아(이선빈 분), 태호항(태항호 분)이 또 한 번의 생존자 진술 조사를 진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 앉아있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오늘 방송될 15회의 한 장면이다. 구체적으로 무인도 사건이 재점화 될 것을 예고했다.

기자회견에서 밝혀진 신재현(연제욱 분) 살인사건과 윤소희(류원 분)의 죽음은 긴밀하게 연결돼있고 그녀가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살해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에서 이 사실을 밝힌 윤검사(양동근 분)가 윤소희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해 파장이 예상됐다. 이에 사건을 담당하게 된 이재준 검사가 재수사에 돌입한다고.

윤소희, 기장, 김기자의 죽음을 비롯해 탈출 과정에서 벌어진 살인미수까지 무인도 사건의 진실은 제대로 밝혀질 수 있을지 혹은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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