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2' 전소미 눈물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목소리 숨겨"
작성일: 2017.03.10 09:4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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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오늘) 방송될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첫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소미는 1:1 트레이닝을 진행하던 중 장진영 트레이너 앞에서 오열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려는 듯 애써 웃음을 짓고 있는데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평소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비타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전소미가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전소미는 1:1 레슨에 앞서 활기차게 레슨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전소미는 "소미는 어려운 거 없어?"라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조심스럽게 "자신감이 없어요"라며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 나오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목소리가 튄다'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 내 목소리를 조금씩 숨기기 시작했다"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음을 밝혔다. 더욱이 전소미는 장진영 트레이너의 따뜻한 위로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 트레이너를 비롯한 현장 모든 이들을 당혹케 했다는 후문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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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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