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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뮤비 클린 버전 제작 "선정성 때문에 저평가 염려"

작성일: 2017.03.10 10:0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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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뮤직비디오 수위를 낮춘 클린버전을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10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15세 관람등급 '롤린(ROLLI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초 뮤직비디오는 '청소년관람불가(19금)' 판정을 받았다. 선정성 논란을 부른 신체 노출이 모두 삭제됐다.

브레이브걸스 관계자는 "사활을 걸고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곡 ‘롤린’이 선정성 논란으로 저평가 받게 될까봐 염려스러웠다"며 "단순히 섹시만 내세운 것이 아니라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췄다는 재조명을 받고자 전면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곡.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핫트랙스 영등포점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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