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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측 "신민아-이제훈, 가슴 저릿한 사랑 볼 수 있을 것"

작성일: 2017.03.10 10:15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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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그대와' 유제원 감독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내일 그대와’ 유제원 감독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0일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 11화가 방송된다. 최종화까지 단 6회 만을 남긴 ‘내일 그대와’는 앞으로 소준(이제훈 분)과 마린(신민아 분)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의 운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미래로 건너가 해피니스 이사장의 죽음을 목격하고,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준과 마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를 훤히 내다봤음에도 불구하고 운명을 바꾸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소준이 미래에서 본 바에 의하면, 두 사람은 곧 헤어지게 되고 한 날 한시에 큰 사고를 당하게 된다.

소준과 마린은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지금을 살아야 할까, 아니면 두 사람이 함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애써야 하는 걸까. 이날 방송되는 11화에서 불확실한 운명 앞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두 사람의 노력이 그려질 예정이다.

‘내일 그대와’ 유제원 감독은 “이제부터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 마린을 지키려는 소준과, 소준을 지키기 위한 마린의 모습이 담긴다. 두 사람의 모습이 가슴 저릿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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