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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꼬마 도깨비 2인조 변신

작성일: 2017.03.10 16:59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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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언-서준이 머리 자르기에 도전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서언-서준이 꼬마 도깨비 2인조로 변신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선물 같은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은 아빠 없이 머리 자르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서언-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서준은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하나로 모아 정수리부근에 높다랗게 세워놓았다. 반면 서언은 머리카락을 세 갈래로 나눠 무려 3개의 뿔을 만들어 놓은 모습. 삐죽삐죽한 머리카락 뿔을 달고 있는 서언-서준의 모습이 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꼬마 도깨비를 보는 듯했다.

서언은 반달 눈웃음과 함께 앙증맞은 혓바닥까지 내밀며 즐거움을 드러냈고, 서준 역시 새하얀 치아를 드러낸 채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 마치 쌍둥이의 웃음소리가 화면 바깥으로 전해지는 듯했다.
 
서언-서준이 과연 아빠 없이 머리 자르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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