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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DOWN] 로이킴 표절 논란-쫓겨난 이주노

작성일: 2017.03.11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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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 사진|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로이킴 표절 논란
로이킴이 표절 소송으로 시끄러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벌써 4년 간 이어오고 있는 법정 싸움인데요. 종교음악 작곡가 김 모 씨가 로이킴의 2013년 발표곡 '봄봄봄'을 문제 삼은 소송입니다. 지지부진 하던 재판은 최근 저작권위원회가 감정 평가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변론기일이 열렸는데요. '봄봄봄'과 김 씨 곡의 유사성은 인정했지만 표절로 단정짓지는 않았습니다. 법원은 양측의 조정기일을 권유했는데 로이킴 측은 "조정을 받아들이면 표절을 인정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반면 김 씨는 "진실을 위해 상세히 따져보자"며 조정기일을 희망했습니다. 

★ 설리-최자 굿바이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오던 설리와 최자가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며 "이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 커플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약 2년 7개월 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 쫓겨난 이주노
서태지와이들의 이주노가 성추행 혐의로 법정에 서며 또 한번 망신살을 뻗쳤습니다. 신고 여성들이 이주노와 대면하기 싫다며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고 결국 이주노는 법정에서 잠시 쫓겨나다시피 나왔는데요. 이주노는 이번에도 "술에 취해 비틀거렸을뿐 의도적 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주노는 지난해 6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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