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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백성현, 피칠갑 촬영현장 공개…'안타까운 첩자의 마지막은?'

작성일: 2017.03.12 09:0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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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백성현의 최후는? 제공|싸이더스HQ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보이스' 백성현의 최후는?

'보이스'에서 괴물 살인마 김재욱에게 위기를 맞게 된 백성현의 섬칫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에서 백성현이 김재욱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12일(오늘) 마지막회에 대한 조마조마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날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백성현의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피칠갑이 된 채 위기에 처해진 백성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과연 백성현은 김재욱에게 죽임을 당하게 될까요? 오늘밤 10시 OCN '보이스' 꼭 시청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성현은 얼굴에 피 범벅이 되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는가 하면, 찬 바닥에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사진에서는 장혁이 맥박을 짚으며 살아있는지 확인까지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동시에 생사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보이스' 15화 끝부분에서 대식(백성현 분)이 태구(김재욱 분)의 비밀의 장소로 납치되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그려져 끝내 죽임을 당하게 될지 아니면 진혁(장혁 분)과 권주(이하나 분)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대식은 진혁(장혁 분)을 친형처럼 따르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왔지만 은형동 살인사건을 비롯해 여러 사건의 경찰청 내부 첩자 역할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는 대식의 아버지가 뺑소니 사고로 사람을 죽였고, 현장에서 대식은 남상태의 부하를 죽이게 되면서 약점이 잡혀 어쩔 수 없이 빨대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피칠갑이 된 백성현은 목숨을 건질 수 있을까?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보이스' 마지마고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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