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 '임을 위한 행진곡' 이희수 역 출연 확정
작성일: 2017.03.13 12: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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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꽃비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박기복 감독)에 출연한다.
김꽃비의 소속사 투이컴퍼니는 13일 "김꽃비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희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당시 의문사한 아빠, 머리에 총알이 박힌 채 5.18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국민개그우먼 딸 희수의 이야기이다.
김꽃비가 연기할 ‘이희수’는 명희와 철수 사이에 태어난 유복자이고 늦깎이 개그맨 성공신화를 이뤄내지만 정작 본인은 단 한 번도 웃어본 적이 없는 인물.
김꽃비는 격식, 형식 안 따지는 발랄한 성격인 이희수 역으로 분해 극중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현재 촬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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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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