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류화영 발언 '풍문쇼' 편집 오해" VS "사실 확인했다, 편집 NO"
작성일: 2017.03.14 15: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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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스타에 "김우리가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로도 말했다시피 본인은 티아라와 류화영, 중간에서 중립적으로 설명해주려는 의도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방송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우리 또한 전달받은 것은 이뿐이고 소속사 자체에서 공식 입장을 내기에는 애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우리는 이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언급한 내용이 논란되자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열고 해명했다. 그는 "방송에서 편집된 부분이 있었다"며 "화영 입장에서 봤을 때 충분히 그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김우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자신이 티아라 담당 스타일리스트였다며 과거 류화영의 태도를 꼬집었다. 그는 류화영이 버릇없었다면서 "류화영은 머리를 감겨주는 스태프를 '샴푸'라고 불렀다. 스태프 사이에서는 안 좋은 소문이 퍼져나갔다"고 했다.
이와 관련 채널A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제작진이 녹화가 끝난 후 김우리에게 류화영에 대해 얘기한 것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했다"며 "김우리가 맞다고 해서 방송에 내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의 개인적인 일이지만 사실여부는 확인했다. 편파적인 편집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우리의 발언을 둘러싼 신경전이 확대되자 누리꾼들 대부분은 "피곤하다, 당사자들이 해결해라"는 반응과 "티아라가 일방적 가해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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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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