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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피로골절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작성일: 2017.03.16 08:5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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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 힘찬. 제공|TS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B.A.P 멤버 힘찬이 결국 활동 중단쪽으로 노선을 바꿨다. 

힘찬은 최근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안무 소화는 하지 않되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하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완전체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안무를 소화하지 않는 범위에서 무대에 오르기로 조율했다. 하지만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힘찬은 당분간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회복 상태에 따라 활동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많은 팬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힘찬은 지난 14일 SBS MTV '더쇼' 생방송 무대 직후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피로골절. 전문의 소견에 따르면 외부 충격에 의한 부상이 아닌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많은 연습량으로 늑골에 실금이 갔다.

B.A.P는 최근 여섯번째 싱글 '로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의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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