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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미국 드림 향해 출국…이달 말 귀국

작성일: 2017.03.16 09:4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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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씨스타의 효린이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마련된 무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효린은 16일 오후 3시 미국행 비행기(KE0017편)에 몸을 싣는다. 오는 1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를 비롯해 미국 현지 클럽 공연 활동을 펼친 뒤 이달 말 귀국한다.

효린은 세계 각국의 음악인들이 모이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L.A와 뉴욕으로 이동한다. 현지 클럽 투어를 통해 북미 음악팬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나눈다. 

K팝 정상급 실력파 멤버로 조명 받아온 효린은 최근 시선을 국외로 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팝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앨범에 참여했다. 대규모 음악행사 '울트라 싱가포르 라이브 스테이지'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조르지오 모로더와 협업을 진행해 또 한번 조명을 받았다. 

효린은 지난 2월에는 마틴게릭스, 하드웰, 티에스토 등 유명 EDM스타들이 거쳐간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인 스피닝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효린은 DJ겸 프로듀서인 저스틴 오와 작업한 신곡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각국의 뮤지션 및 음악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들과 작업을 병행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의 계기를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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