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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걸스 유정, 장염으로 입원 "4인조 변화 가능성 없어"

작성일: 2017.03.17 12:0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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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유정.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브레이브걸스의 유정이 급성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다행히 병세가 심각한 편은 아니라서 무대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정은 지난 16일 오후 갑작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주사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하지만 야간에 다시 통증이 찾아와 병원을 찾았고 입원 수속을 밟았다. 복통의 원인은 진단 결과 장염으로 나왔다.

이와 관련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입원한 상태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17일 예정된 음악 방송이 취소되어 시간이 생겼을 때 푹 쉬자는 차원에서 입원한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금일 퇴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유정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신곡 '롤린'을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EDM곡에 섹시 퍼포먼스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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