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성큼 주연으로 올라선 매력? '이 묘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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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배우의 생명은 눈빛이다. 김민재는 그 눈빛이 살아있고, 또 묘하다.
패션 미디어 '엘르' 4월호가 김민재의 숨겨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김민재는 1월 종영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깨비'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으며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주연 데뷔를 앞뒀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재는 과감한 민소매 터틀넥에서 화려한 바이올렛 색상 셔츠까지 다양한 컬러를 소화하며 때로 개구쟁이 같고, 때로 나쁜남자 같은 눈빛을 뿜어냈다. 평소 농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즐겨서인지 보디 라인 역시 탄탄해 사진가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배우 최지우의 아들로 출연해 여진구와 송중기를 절반씩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그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내 스물두 살의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김민재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묻자 "지금의 저는 ‘쾌락주의자’예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죠"라고 답해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4년간 혹독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연기자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김민재는 "연기라는 새로운 길이 열렸으니 버렸다, 아깝다, 이런 생각은 없어요. 하면 할수록 더 마음 설레고 미래가 기대되는 일이에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라며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는 '1박2일'의 유호진 PD가 연출을 맡은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이영철 극본, 유호진 연출)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시대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그릴 드라마로 김민재는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가수지망생 이지훈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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