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이상윤, 호텔룸 파격 만남…첫 회부터 몰아친다
작성일: 2017.03.27 17:2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제작진은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신영주(이보영 분)와 이동준(이상윤 분)의 파격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영주와 이동준은 호텔 룸 안에 함께 있다. 이동준은 잠에서 막 깬 듯 헝클어진 모습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 시선의 끝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이동준의 얼굴은 한껏 찌푸려진 채 당황스러움을 표출하고 있다. 충격으로 가득한 이동준의 표정은 그가 무엇을 본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동준의 앞에는 신영주가 있다. 신영주는 하얀 샤워가운을 입은 채 그림처럼 고요히 서 있다. 숨막힐 듯 차가운 눈빛, 날 선 얼굴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 이동준에게 다가서는 신영주의 모습은 서늘한 표정만큼이나 날 선 말들이 쏟아질 듯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덜컹하게 만든다.
본 장면은 1차 티저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은 신영주의 "입 닫아" 한 마디 만으로도 강렬함을 선사했다. 호텔에서 마주한 두 남녀, 살 떨리는 긴장감, 신영주의 협박, 이동준의 충격, 이처럼 첫 회부터 파격 전개를 예고한 '귓속말'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한 도적)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추천 콘텐츠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