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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드라마 토크 라이브쇼 '맨.읽.남' 신설

작성일: 2017.03.28 11:1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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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읽.남' MC인 신봉선(왼쪽), 김현진. 제공|코엔스타즈, 마운틴 무브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드라마 '맨투맨' 팀과 네이버 V라이브 팀이 컬래버레이션 한다.

JTBC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은 네이버 V라이브 V DRAMA 채널과 연계, 방영 기간 생방송 드라마 토크 라이브쇼 '맨.읽.남'(맨투맨 읽어주는 남자)을 신설한다.

'맨.읽.남'은 MC와 드라마 출연진, 패널들로 구성된 토크 라이브쇼로 '맨투맨' 방송 직후 드라마 전반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모두 7회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22일 자정 첫 방송된다. 

드라마 중 화제를 모은 작품에 한 해 종영 후 에피소드나 토크를 진행한 것이 특별 편성된 적은 있다. 하지만 방영 내내 드라마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파격 포맷은 '맨투맨'이 첫 시도. 무엇보다 막 방송된 회차에 관한 시청자의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받는 등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맨.읽.남'은 방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할 의도로 기획됐다"며 "토요일 자정마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직접 출연해 드라마를 낱낱이 해부하는 획기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스토리와 더불어 회차별 에피소드와 촬영 비하인드, 배우들이 전하는 생생한 후일담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맨.읽.남'의 MC는 방송인 신봉선과 '맨투맨' 출연 배우 김현진이다. 신봉선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입담을 드러낸 만큼 드라마 토크쇼 역시 능숙하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극 중 모승재(연정훈 분)의 수족 장비서로 등장하는 신예 김현진이 합류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세훈 에디터도 고정 MC로 가세해 전문가의 눈으로 '맨투맨'을 분석하며 다각도로 힘을 싣는다.

한편,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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