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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전소미, 쟁반노래방 최약체 등극 '욱솜 변신'

작성일: 2017.03.29 10:10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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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전소미가 쟁반노래방에서 굴욕을 당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전소미가 쟁반노래방 '구멍'에 등극해, 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전소미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15주년 특집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리-유라-하니-세정도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전현무-박명수를 비롯해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는 미션곡을 받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전소미는 게임 도중 3단계의 변화를 일으켰다. ‘비타솜’에서 출발해 실패를 거듭하며 ‘구멍솜’, ‘욱솜’으로 변해갔다.
 
이날 전소미는 ‘쟁반 노래방’ 구멍으로 등극하는 불명예을 안았다. 2001년에 태어난 전소미에게는 1987년도 작품인 미션곡이 익숙하지 않아 실수를 연발한 것. 이에 전소미의 담당 소절에만 다다르면 출연자들의 정수리로 쟁반이 쏟아졌다. 박명수는 전소미를 향해 “너 때문에 두 번이나 두드려 맞았다.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와라”면서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전소미는 계속된 굴욕에 ‘욱솜 모드’가 됐다. 절대로 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긴장의 끈을 놓는 출연진을 닦달하기 시작했다. 전소미는 “머리가 안 돌아가 머리가!”라며 스스로를 닦달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학수고대해주신 ‘쟁반 노래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면서 “반전과 흥이 어우러진 ‘쟁반 노래방’이었다. 15주년 특집 마지막을 유쾌하게 마무리 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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