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간을 달리는 남자' 신현준 "아저씨-오빠 차이? 융통성 유무로 갈린다"

작성일: 2017.03.29 15:01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간을 달리는 남자' 신현준. 제공|tvN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저씨와 오빠의 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현준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좋은 감독님, 좋은 동생들과 함께해 기분이 좋다.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오빠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청춘들의 생각을 들으며 나는 왜 그들처럼 생각을 못 하는지 의문이 생겼고, 호기심도 생겼다.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아저씨와 오빠의 차이에 대해 "융통성 유무에 따라 갈리는 것 같다. 다름을 유연하게 인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따라 아저씨와 오빠로 나뉜다. 오빠들이 더 융통성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나는 오빠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 트렌드, 시사 상식 등 다양한 퀴즈를 풀며 젊은 층의 감각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신현준, 최민용, 조성모, 송재희, 정형돈, 데프콘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