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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음주운전→거짓말 논란에 거센 비난

작성일: 2017.03.31 21:5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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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김현중(31)이 '거짓말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현중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김현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5%였다.

김현중 소속사는 이 사실이 알려진 지난 30일 "지인들과의 술자리 이후 차량 이동을 요청받아 운전을 했다"며 "1km도 안 되는 거리였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의 해명과 달리 김현중은 3km 이상을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A는 31일 서울 강남의 한 도로를 찍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잠든 곳은 술자리를 가졌던 곳에서 무려 3km나 떨어져 있었고 김현중은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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