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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조우진, '원라인'부터 '리얼'까지…"2017년도 바쁘다 바뻐"

작성일: 2017.04.02 07: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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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우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조우진이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조우진은 지난 2015년 영화 내부자들에서 여 썰고, 여 썰고라는 강렬한 대사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표정없이 지시 받은 악행을 시행하는 조우진의 모습은 관객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우진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깜찍한 김비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네예~”라는 김비서 특유의 추임새는 저절로 음성 지원이 될 정도였고, 아이돌 댄스를 추는 모습 등 비서=극한직업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며 맹 활약을 펼쳤다. 공유, 이동욱, 육성재와 함께 도깨비의 깨알재미를 담당하며 극의 성공에 일조했다.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더 킹에서 조인성이 맡은 박태수의 사무관으로 아주 짧게 등장했으며, 영화 원라인에서는 검사 역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사무장으로 등장하는 배우 박형수와 함께 영화의 발랄함을 더했다. ‘원라인은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개봉을 앞둔 작품과 함께 현자 개봉을 준비중인 작품까지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함께 하는 영화 보안관이 조만간 개봉하며, 배우 이병헌, 고수 등과 함께 '남한산성',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등이 출연하는 영화 ‘V.I.P.’에도 출연한다. 또 김수현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는 영화 리얼도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중이다.

과연 조우진이 개봉을 앞둔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모습들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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