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거너사' 조이, 이현우 정체 알았다…로맨스 첫 위기

작성일: 2017.04.04 07:4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조이가 이현우의 정체를 알게됐다. 사진|tvN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조이가 이현우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이하 '그거너사') 5회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솔직하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 윤소림(조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한결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소림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걱정해 자신의 거짓말을 고백하지 못했고, 또 다른 오해를 만들어 냈다.

소림은 한결에게 캐스팅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결의 노래 고백을 거절한 이유를 밝힌 후 노래와 한결 중 하나를 선택하기 보다는 둘 다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한결은 죽도록 열심히 해도 힘든 것이 노래라며 울컥했다. 이는 이미 프로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한결의 경험이자 진심이었다. 한결의 분노에 당황한 소림은 한결을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될 거라는 걱정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내 한결은 소림에게 달려갔고, 자신이 화를 냈던 것이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고백했다. 한결은 소림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고, 소림의 가사로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은 노래를 통해 교감하면서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이처럼 한결과 소림 사이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한결은 자신의 거짓말에 소림이 상처받을까 걱정했다. 한결은 직접 소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다짐했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 서찬영(이서원 분)이 소림에게 한결이 크루드플레이의 작곡가 케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 한결에게 "왜 거짓말 했냐"고 묻는 잔뜩 굳은 소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