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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손동운 "가장 큰 일탈? 전 회사 사진 스케줄 펑크"

작성일: 2017.04.04 14:45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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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엔 숲으로' 손동운이 가장 큰 일탈에 대해 언급했다. 제공| O 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주말엔 숲으로' 손동운이 가장 큰 일탈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형 PD를 비롯해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하이라이트)이 참석했다.

이날 손동운은 "일탈 해본 경험이 없다"면서도 "멤버들과 전 회사에 있을 때, 큰 문제는 아닌데 회사와 아티스트 간에 서로 밀당이 있지 않나.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저희가 진짜 일탈하려고 했으면 음악 방송을 안 갔으면 일탈이 됐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동운은 "그런 건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회사 자체내 스케줄이었는데, 사진 촬영 스케줄을 펑크 내본 적이 있다. 멤버들이랑 밤에 숙소에 나와서 화곡동에 있는 풀이 있는 호텔에 가서 하루동안 회사에 전화를 피했던 게 가장 큰 일탈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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