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미씽나인'-PPL '하숙집 딸들', 방통위 '주의' 조치
작성일: 2017.04.07 07:46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MBC 드라마 '미씽나인'과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일 전체 회의 결과를 발표 했다. 그 결과 종영한 드라마 '미씽나인'과 '하숙집 딸들'이 각각 살인 및 폭력장면 묘사와 특정 상품에 광고효과를 이유로 주의를 받았다.
먼저 '미씽나인'은 달리는 차량위로 철제빔이 떨어져 차창에 피가 튀는 장면과 나무에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장면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방송,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7조(충격·혐오감)제6호, 제44조(수용수준) 제2항 위반, 주의를 받았다.
또 '하숙집 딸들'은 총 3회의 방송분에서 간접광고 상품(라면, 탄산수 제조기, 도시락, 어묵, 아이스크림)을 과도하게 부각해 시청흐름을 방해했고, "시원하고 칼칼한 게 딱 우리 입맛~" "이게 저칼로리래" 등 간접광고 상품의 특장점을 묘사하는 내용을 방송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7조 (간접광고) 제1항제2호․제3호, 제2항제3호를 위반했다. 그 결과 '미씽나인'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