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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기대포인트3 #유아인-임수정 #앤티크 로맨스 #믿고 보는 제작진

작성일: 2017.04.07 15:3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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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타자기'가 첫 방송을 앞뒀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시카고 타자기’가 7일(오늘) 베일을 벗는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전설(임수정 분)의 미스터리한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 진수완 작가+김철규 감독…제작진의 마법 시작

진수완 작가의 믿고 보는 필력은 시카고 타자기에서도 계속된다. 첫 방송에서는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진수완 작가는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와 애절한 사랑에 빠진 왕, ‘킬미 힐미’에서 다중인격자를 그려 호평 받았다. 이번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작가와 그의 팬, 그리고 소설을 대필해주는 유령 작가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보여준다. 여기에 빼어난 영상미로 찬사를 얻었던 김철규 PD의 연출이 더해진다. 
 
◆ 유아인부터 임수정까지, 스타들의 연기 변신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배우들의 변신도 볼거리다. 먼저 유아인은 까칠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천재 작가 한세주로 분한다. 잘 나가는 스타부터 슬럼프에 빠진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수정은 '작가 덕후' 전설의 저돌적이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그린다. 고경표는 정체 모를 유령 작가 유진오로 분해 이전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 ‘앤티크 로맨스’ 어떨까

‘시카고 타자기’는 ‘앤티크 로맨스’를 표방한다. 첫 방송에서는 한세주와 전설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로맨틱 코미디처럼 그려진다. 미스터리한 존재인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1930년대의 모습이 연결되며 두 사람이 현재와 전혀 다른 관계였음이 밝혀진다. 현재와 과거의 연결고리가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규 PD는 최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멜로와 시대물, 판타지 등 한 가지 장르로 규정짓기 힘든 다양한 유형의 에피소드들이 뒤섞여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과연 어떤 모습의 로맨스가 전개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시카고 타자기’는 7일(오늘)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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