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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베일 벗는다…센터-엔딩요정 누가 될까

작성일: 2017.04.07 16:09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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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시즌2' 포스터.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7일(오늘) 첫 방송된다. 어떤 연습생이 센터와 엔딩요정을 꿰찰지 주목되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밌을 관전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 개성만점 101명 연습생

‘프로듀스101 시즌2’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 곡 ‘나야나’ 무대가 지난달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됐다. 첫 센터, 윙크남, 엔딩요정 등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시선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연습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에게 평가과제를 전달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트레이너로는 가회와 전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 향상을 책임진다.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이끌어 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100% 시청자 투표…최종 11명 누가 될까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아이돌이 탄생한다. 시청자들의 참여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상황. 방송이 시작되는 7일 오후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연습생 11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평가를 통해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평가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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