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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미녀와 야수', 주말만 되면 극장가 점령…4주 연속 주말 흥행 1위

작성일: 2017.04.10 07:1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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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녀와 야수'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34만 70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62만 443명이다. 개봉 4주가 지났음에도 9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으면, 좌석 정유율 역시 19.1%로 현재 극장 상영중인 영화 중 1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특히 '미녀와 야수'는 지난달 16일 개봉 이후 매주 말 극장가를 평정했다. 개봉 첫 주말(3월 17일~19일)에는 140만 97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주차 주말까지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3주차부터 관객이 하소 하락하긴 했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평일 역시 많은 관객을 끌어 모으며, 신작 개봉에도 3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라이프'가 개봉한 지난 5일에만 잠시 3위로 내려 앉았지만, 다시 2위로 올라섰고, 주말에는 역시 1위로 올라서는 등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중이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한석규 주연 영화 '프리즌'이다. 24만 985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67만 5577명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미녀와 야수'와 함께 박스오피스 1, 2위를 오가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작 '라이프'는 23먼 465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3만 1158명이다. '어느날'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시간위의 집' '원라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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