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레스터, 챔스에서 꿈꾸는 '언더독'의 반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스터는 지난 시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지휘 아래 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운도 따랐다. 코페하겐(덴마크), 포르투(포르투갈), 브뤼헤(벨기에)와 G조에 편성됐다. 비교적 해볼 만한 상대였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구단 역사상 첫 진출한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달랐다. 리그 부진은 발목을 잡았고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끈 라니에리 감독 경질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것이 반전이 됐다. 크레이크 셰익스피어 체재로 전환 후 질풍가도를 달리고 있다. 16강 1차전에서는 세비야에 1-2로 졌지만 2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 조별 리그에서 조직적인 경기를 펼쳤고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월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꿈만 같아서 가끔 스스로 꼬집어 보기도 한다. 이 현실이 꿈만 같다. 이번에도 레스터는 언더 독이지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더 멋진 이야기가 탄생할 것이다"며 희망을 밝혔다.
리그에서와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는 레스터의 다음 상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다. 세비야를 꺾은 후 다시 스페인 팀을 만났다. 그들의 대결은 13일 비센테 칼데론에서 시작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