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바르사 엔리케 감독 불만 표현…"불공정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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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9일(한국 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에서 열린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말라가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네이마르가 경고 두번을 받아 퇴장해 수적 열세에서 경기를 치렀고 결국 패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다. 그는 "불공평한 결과다"며 "우린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엔리케 감독은 "세르지 로베르토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것도 컸다"고 말했다.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만족했다. 엔리케 감독은 "우린 경기를 주도했지만 운이 없었다.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은 좋았다. 아직 리그에서 갈 길이 멀기에 더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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