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언론 "손흥민이 얀센보다 뛰어나"…기록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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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왓포드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외신의 극찬이 쏟아졌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피터 스미스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스미스 기자는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손흥민이 그 공백을 잘 메웠다. 같은 임무를 받은 빈센트 얀센보다 더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스미스 기자는 구체적인 통계를 제시하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케인이 빠진 동안 손흥민은 322분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했고 얀센은 183분 출전에 1골 1도움에 그쳤다"며 "손흥민은 그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 아일랜드 국가대표 나이얼 퀸은 "손흥민은 매우 활발하고 빨랐다. 왓포드 선수들은 그를 전혀 막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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