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대중문화 발전 위해 1억 쾌척
작성일: 2017.04.10 16:3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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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은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 이하 연제협)와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 이하 한매연)에 각각 5천만 원씩,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번 한음저협의 대중문화발전 지원과 관련해 연제협 및 한매연은 "한음저협과 윤명선 회장의 금번 연예 산업 지원을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중문화발전 지원을 통해 척박한 연예산업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연예 산업 및 문화 강국으로 더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은 "우리 작가들이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 내면, 이 두 단체(연제협, 한매연)는 대중과 전 세계인들에게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소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두 단체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그만큼 이 단체들의 활동이 국내 음악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수많은 샐럽들은 우리 작가들과 함께 아름다운 고통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한음저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문화가 발전함은 물론, 저작권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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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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