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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 11일(오늘) 발인…천생 배우 하늘로 떠나다

작성일: 2017.04.11 06:5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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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영애가 11일 영면한다. 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고(故) 김영애가 11일 영면한다.

김영애의 발인식이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김영애는 지난 9일 오전 10시 58분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겨울, 건강이 악화되어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영애는 드라마 ‘야상곡’ ‘빙점’ ‘임이여 임일레라’ ‘빙점’ ‘모래시계’ ‘형제의 강’ ‘야망의 전설’ ‘로열패밀리’ ‘해를 품은 달’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마녀보감’, 영화 ‘설국’ ‘돌의 초상’ ‘누가 이 아픔을’ ‘미워도 다시 한 번’ ‘겨울로 가는 마차’ ‘아내’ ‘애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현기증’ ‘카트’ ‘판도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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