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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2' 크리스 프랫 "선택의 여지 없이 모인 우리는 팀 아닌 가족"

작성일: 2017.04.11 10:5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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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스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크리스 프랫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멤버들을 팀이 아닌 가족으로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크리스 프랫과 조 샐다나, 제임스 건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크리스 프랫과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가 어벤져스처럼 팀이 아닌, 가족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크리스 프랫은 가족은 선택 할 수가 없다. 좋든 싫든 가족은 가족이다. 어벤져스는 올스타를 모아서 팀을 만든 것인데, 우리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옥에서 만났고 도망쳐 나왔다. 아웃사이더들이 도망쳐 나와 우연이 만나 가족이 된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가족이 됐다. 그 상황이 2편에서도 이어진다. 서로가 사랑을 했고, 가족으로 남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또 제임스 건 감독은 어벤져스는 각 분야의 최고들이 모였다. 강력한 힘이 있다. 가디언은 팀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없어 모인 것이다. 고아들이다.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과 애정을 표현하고, 받는 방법을 모른다. ‘가오갤2’가 애정을 받는 방식에 대해 배우는 것을 담았다. 악당이나 그들의 여정보다 중요한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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