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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차태현, 삼남매와 셀프 카메라…'육아 고수의 향기'

작성일: 2017.04.11 11:2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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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차태현이 삼남매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차태현이 자식바보 면모로 훈훈함을 선사한다.
 
차태현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녹화에서 수찬-태은-수진 삼 남매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차태현은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위한 가방을 꾸리는 와중에도 아이들을 챙겼다.
 
이날 녹화에서 둘째 달 태은은 짐을 챙기는 아빠 곁에 가장 먼저 다가왔다. 차태현은 일요일까지 집에 못 온다는 말에 울먹이는 태은을 보고 “아빠도 태은이랑 놀고 싶다”고 사랑 가득한 눈길을 보냈다.   
 
이어 첫째 아들 수찬은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질문을 쏟아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막내 수진은 차태현의 무릎을 떠나지 않으며 애교를 부렸다. 
 
차태현은 “아빠 어디가?”라고 똑같은 질문을 하는 아이들에게 “라오스에 가는 거야”라고 똑같은 답을 하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줬다. 삼 남매가 동시에 떠들며 장난을 치는 와중에도, 아주 익숙한 일이라는 듯 짐을 싸는 차태현의 모습에서 육아 고수의 향기가 풍겼다는 후문이다.
 
차태현 삼 남매의 모습이 담길 ‘뭉쳐야 뜬다’는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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