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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측 "영화 촬영 중 발목 부상…수술 마치고 회복 중"

작성일: 2017.04.11 11: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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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이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중 발목을 다쳤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화 촬영 중 발목을 다쳤다.

신하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스타에 “신하균이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중 발목을 다쳐 10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 지금 회복 중”이라며 “영화 촬영 분량이 아직 남아있다. 현재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고, 촬영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람 바람 바람’은 눈이 가로로 내릴 정도로 바람이 세기로 유명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일탈을 꿈꾸는 네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스물’로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으로,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이성민 송지효 이엘이 출연한다.

지난 3월 13일 크랭크인한 ‘바람 바람 바람’은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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