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타S] 양현석-유희열-박진영, 'K팝스타' 마지막 순간…방송에선 못 본 진한 포옹

작성일: 2017.04.13 09:52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팝스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포옹을 나누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양현석이 6년 간 'K팝스타'를 함께 이끌었던 심사위원 박진영·유희열과 진한 포옹을 나눴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미처 내보내지 못한 장면이다. 

세 사람은 함께 포옹을 나누며 SBS 'K팝스타'의 마지막 순간을 보냈다. 6년 간 팝스타 원석 찾는데 힘을 써온 서로를 격려하고 아쉬움을 나누는 모습이다.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은 'K팝스타'의 6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매년 바뀌지만 심사위원은 같은 자리에서 프로그램 흥행에 힘을 보탰다. 오디션 열풍이 꺼진 와중에서도 'K팝스타'만큼은 20%에 가까운 시청률로 사랑을 받았다. 

단순히 평가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음악계 어른으로서 인생 지침서와 같은 어록을 남기며 깊은 울림을 줬다. 이하이, 김지민, 악동뮤지션, 이진아, 정승환 등 가요계 스타를 줄줄이 배출하기도 했다.  

양현석은 13일 "'K팝스타'는 끝나지만 원석들은 이제 시작"이라며 "라스트 찬스가 아닌 새로운 찬스, 다시 만납시다. 고생했다. 유희열, 박진영, SBS"라고 짤막한 소회를 밝혔다. 

박진영도 하루 전 "6년동안 든든한 현석이 형, 따뜻한 희열이, 선하고 성실한 제작진,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꾸는 눈동자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K팝스타'와 함께 한 6년을 "Amazing 6 years"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K팝스타'는 시즌6을 끝으로 9일 종영됐다. 마지막 시즌 우승자는 최연소 참가자 보이프렌드가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