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이혼 아픔 겪은 정겨운, 새 사랑마저 주목

작성일: 2017.04.18 09:5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겨운. 제공|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정겨운(35)에 사랑에 빠졌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한 차례 아픔을 겪었던 정겨운이기에, 새 사랑마저 대중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정겨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보도 자료를 내고 “정겨운은 현재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열애설 보도 1시간 만에, 재빠르게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소속사는 "정겨운은 이번 열애 소식이 알려져 상대방과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며 "정겨운은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계속해서 인사드릴 것이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정겨운 소속사가 조심스럽게 교제 사실을 밝히고, 주위 환경에 대한 염려의 뜻을 나타낸 데는 이혼 후 찾아온 ‘새 사랑’이라서다. 정겨운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 한 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점에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3년여 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정겨운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고, 2개월 뒤인 지난해 5월 완전히 갈라섰다. 약 2년여 만에 파경을 맞게 된 것.

정겨운의 지난 시간을 모두 알고 있는 대중이기에 그의 새 사랑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정겨운의 여자친구는 20대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모처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정겨운은 지난 2월 소속사도 새로 옮기며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부터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활동 기지개를 켜기도 했다. 여기에 새 사랑까지 찾은 모습.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다시 자리를 잡은 정겨운에게 대중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