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레스터의 '기적 동화'를 이끄는 마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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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기적의 동화를 쓴 레스터지만 이번 시즌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은 땅에 떨어졌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달랐다. 구단 역사상 첫 출전한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들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는 리그와 달리 180도 다른 경기력을 보였다.
그 중심에 마레즈가 있다. 마레즈는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에 그친 주전 공격수 제이미 바디를 대신해 공격을 이끌고 있다. 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했다. 16강 1차전에서 세비야에 1-2로 졌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마레즈는 "멋진 날이었다.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했고 상대를 압박해 결국 승리를 일궜다. 그만큼 짜릿한 역전승은 없었다"고 회상했다.
레스터는 8강 1차전에서 AT 마드리드에 0-1로 졌다. 이제 홈에서 2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레스터 선수 중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마레즈가 레스터를 4강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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