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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수술 후 동료들과 근황 "희극인실인 줄"

작성일: 2017.04.18 16:4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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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의 병실을 찾은 개그맨들. 사진|유상무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개그맨 선후배들이 대장암 수술을 받은 유상무의 쾌유를 기원했다. 

유상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실이 희극인실인줄. 용만 형님, 진철 선배, 상태, 대범 형, 창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 있는 유상무를 비롯해 김용만, 김진철, 안상태, 김대범, 남창희의 모습이 담겼다. 비록 병문안을 왔지만 유쾌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유상무는 지난해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돼 7개월간 법정 공방을 벌였다. 그해 12월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유상무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에는 그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마친 유상무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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