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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7년 만에 새 앨범 28일 발매…양현석 심혈

작성일: 2017.04.19 09:4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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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키스 20주년 활동 플랜.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젝스키스가 17년 만에 내놓는 새 앨범 발매일을 28일로 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플랜 포스터를 공개하며 앨범 발표일을 알렸다. 젝스키스는 지난해 기존 곡들을 리메이크한 '2016 Re-Album'을 발표한 바 있지만 신곡이 수록된 앨범은 2000년 5월 31일 'Blue Note' 이후 처음이다. 
 
젝스키스는 지난해 YG와 손잡고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를 발표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기적같은 젝스키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YG는 "이번 앨범은 젝스키스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와 팬들에게 올해 4월은 특별한 의미다. YG의 수장이자 1990년대 가요계를 함께했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제작자의 역할을 넘어 선배이자 절친한 형의 역할을 병행하며 젝스키스 앨범에 특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젝스키스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전시회, 팬미팅 그리고 콘서트까지 데뷔 20주년 기념 활동을 화려하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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