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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임세미, 또 죽음 맞았다…'비운의 대명사'

작성일: 2017.04.19 12:24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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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아내'에서 정나미 역을 맡은 임세미.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임세미가 또 다시 죽음을 맞이해 비운의 대명사가 됐다.
 
임세미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정나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정나미는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며 반전을 이끌었다. 이은희(조여정 분)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그의 '광녀 본능'을 일깨우려다 목숨을 거두게 됐다.
 
정나미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이은희의 정신이상증을 입증해 양육권 소송에서 승소하려는 계획을 엿듣고 용기를 냈다. 구정희(윤상현 분)를 좋아하는 이은희에게 "구정희와 도망갈 것"이라고 약을 올려 이은희가 광녀라는 증거를 잡으려 했다. 

앞서 정나미는 구정희와 만나 행복을 빌어줬다. 은희의 집착에 괴로워하는 정희를 위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은희 앞에서는 구정희와 다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처럼 행동했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한 은희가 나미를 무차별로 가격했고, 이를 피하려던 나미는 난간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앞서 정나미는 이은희의 어머니인 최덕분(남기애 분)의 음모로 죽을 위기에 처했다. 당시 기적처럼 살아난 정나미는 또 다시 죽음을 맞아 안방극장에 충격을 줬다. 두 번의 죽음으로 비운의 대명사가 된 정나미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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